2020. 2. 9. 06:27ㆍ맛집일기
연남동오뎅집 오뎅,꼬치
[연남동술집] 딱 한잔하기 좋은집! 연남동 오뎅집~!
연남동 오뎅집 요즘 저녁에 선선해서 딱 좋더라구요 여기오면 국수 꼭 시키세요 얼큰한게 그냥 오뎅국물이 아니라 맛있어요 물떡이 좋은데 물떡이 떨어졌다고 관자도 따로 주문인데 맛있고 오뎅이 1500원 국수가 4000원 관자는 3000원 싸고 좋아요
연남동 술집/연남동 오뎅바 :: 연남동 오뎅집
연남동 오뎅집 오뎅은 부산에서 공수해 오신다함 맛있는 어묵 오뎅 단무지는 물기없는 꼬득한 스탈 오빠가 오뎅건져주는데 그냥 길다란 일자랑 이거중에 이게 더 맛있어서 요고 계속 건져먹었다 오빠가 계속 이거만먹길래 몰랐는데 오뎅 종류도 다양했다 프리미엄 꼬치로 관자도 있었다 마지막으러 나눠먹자고 반띵한 오뎅이 고추오뎅이여서 종류
[마포 / 연남동 맛집] 연남동에서 간단히 한잔 더한다면?? 주저하지말고...
연남동 맛집 연남동 오뎅집 안녕하세요 술은 잘 못마시지만 주구장창 먹고 있는 종달이입니다 동생한테 추천받아 저번에 가려다가 사람 많아서 못가고 영업시간 끝날때 가서 못가고 이번엔 다행히 한자리 있어서 갈 수 있었던 분위기가 정말 술이 잘들어가는집 연남동 오뎅집 입니다 간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어요 소소
연남동 술집 - 연남동 오뎅집 : 막차로 최고!
연남동 술집 연남동 오뎅집 안녕하세요 티이모에요 오 연남동 투어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간 곳은 저렴한 오뎅바로 유명한 연남동오뎅집 웨이팅 리스트가 따로 없어서 운이 안 좋으면 그냥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단점도 있고 꼭 어느 음식점이든 저만 열심히 기다리다가 제가 들어가면 뒷사람들은 쉽게 들어오더라고요 이름이 연남동오뎅집 영업시간
연남동 오뎅집, 여전히 분위기 좋은 오뎅바 #뎅맥
오뎅바에 가면 첫번째 먹는건 아마 늘 곤약 이날도 역시 저의 첫번째 꼬치는 오뎅이 아닌 곤약이였습니당 곤약 칭따오 다른 오뎅들도 종류가 많았는데 여기 연남동오뎅집 오뎅은 사장님이 부산에서 공수해오는 진짜 부산오뎅이라고 해요 부산안간지 오래됐는데 진짜 부산가고싶은 생각 간절해졌던 날 그러던 중에 발견한 물떡 물떡꼬치 정확한 이름
[홍대/연남동] 연남동 오뎅집
홍대연남동 연남동 오뎅집 친구랑 맥주한잔에 저녁을 먹고 요즘 저 오뎅에 꽂혀서 종종 하나씩 먹는다고하니 연남동에 오뎅바가 있다며 2차로 간단히 오뎅에 술 한잔 하러간 연남동오뎅집 샤로미의 평가기준
분위기 핵좋은 연남동술집 '연남동 오뎅집'에서 만난 친구들!
연남동맛집 으로 유명하다는 성격양식 가성비 쏘쏘 성격양식 위치 친한 상아언니가 뷰티쁠에서 정샘물로 갔다 근데 분위기쩔탱이니까 이해함 이렇게 오뎅바형성 이런분위기 처음이야 뭔가 뭐랄까 7080 분위기 찍어먹을 수 있는 와사비랑 간장 뒷자리에는 이렇게 온갖 책들과 원피스 피규어들이 가득 짠짠짠 술 한 번 엎지름 엎
[연남동 오뎅집] 연남동 - 조그만 오뎅 가게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연남동 오뎅집 술 먹고 3차 정도에 딱 한잔 간단하게 더 하기에 무척 좋은게 오뎅인데 딱 어울리고 필요한 가게가 생겼습니다 강남 쪽에 있는 오뎅가게들은 무지막지한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가격이 괜찮죠 부산에서 공수한다는 오뎅은 뭐 길거리 오뎅보다는 당연히 낫지만 오뎅 전문점이라고
[홍대맛집/연남동] 수요일 저녁 연남동 오뎅집에서 가볍게 한잔~^^
수요일 저녁 연남동 오뎅집에서 가볍게 한잔 이세아빠가 요즘 가을을 타는지 조울증 증세가 좀 있나 봅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퇴근 후 간단히 한잔하기 위해 소문으로만 들었던 연남동 오뎅집을 찾았습니다 오뎅 좋아하는 임팀장님과 이세아빠는 퇴근 후 바로 홍대입구역 회사에서 연남동으로 향했으나 가게 오픈이 저녁 7시
연남동, [연남동 오뎅집] - 간단하게 한 잔.
조개구이와 쭈꾸미로 두 번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 잠시 더 이야기할 곳을 찾았습니다 연남동 오뎅집입니다 작은 간판하지만 뭔가 기대되는 입구군요 메뉴판은 단순합니다 메뉴에는 없지만 소주와 맥주는 당연히 있고 칭따오도 있더군요 요렇게 직접 하나씩 빼 먹고 나중에 꼬치 개수로 계산하면 됩니다 술은 별도 주문
[서울연남동] 연남동술집 오뎅꼬치 냠냠 '연남동오뎅집'
2015년 6월 4일 목요일 1번 연남동 술집 연남동오뎅집 어제 갔다 왔떤 따끈따끈한 오뎅집 포스팅 밀린거 진짜 많은데 요기는 블로그 올려준다해놓고 계속 미루면 안되니까눈 바로 쓰는 센스있는 나 쿄쿄쿄 차카고 이뿜 키키킼키킼 수제맥주 먹다가 고냥 맥주먹으러 오뎅바로 고고띵 그러고보니 나 오뎅바같은거 첨와바
연남동 술집 연남동 오뎅집 분위기 좋은 오뎅바에서 한잔
연남동 술집 연남동 오뎅집 분위기 좋은 오뎅바에서 한잔 블로그 오랜만에 하네요 오늘은 요새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는 좋은 형님과 술한잔 하러 연남동까지 가게됐습니다 형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작은 오뎅바인대요 이번에 대략 4번째 정도 방문하는 곳이였어요 그땐 블로그를 안해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맘잡고 포스팅 하는걸로
[연남동/홍대 맛집] "오뎅집"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추워진거 같아요 바람이 많이 불고 어제 일 끝나고 집가기가 뭔가 아쉬워서 친구따라서 오뎅을 먹으러 갔어요 연남동에 오뎅집 이라는 곳인데 여기도 은근히 유명하더라구요 입구 사진을 찍어봤어요 가게는 조그만해서 너무 귀여워요 추운 겨
[연남동 술집] 소박하지만 느낌 있는 오뎅바 "연남동 오뎅집"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에 좋은 사람들과 있으니 집에 가기 싫은 마음 하루의 마지막 코스로 부담 없이 기분 좋게 한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간 연남동 오뎅바 연남동 오뎅집 모르면 그냥 스쳐 지나갈만한 허름한 외관 왠지 8090 년대쯤 아저씨들이 일 끝나고 집 가기 전 들렀다 갈만한 술집 느낌 아주아주 좁은 내부 입구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
[급벙] 따끈한 궁물에 한잔 딱~!! 하실분 (금일)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추워도 너무 춥네요 그래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저녁에 한잔할까 해요 연남동에 허름하지만 맛있는 오뎅바가 있는데 여기 오뎅은 물론이고 물떡이랑 국수가 끝내줍니다 따뜻한 정종도 있구요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으니 생각 있으신 분은 한잔하러 오세요 자리는 많지 않아서 4분 정도만 모실게요 혼자라도 먹을 생각이
연남동 오뎅바, 연남동 오뎅집
추워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아니 연남동에서 술 먹고 싶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이랄까 연남동오뎅집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61 지도보기 엉 여기 가게가 있어 정말 할 정도로 엄청 작아요 하지만 요즘 많이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사람이 다 차서 못 들어갈때가 많답니다 흑흑 문을 드르륵 열고
[서울 연남동 홍대입구역] 푸근한 온기가 가득한~ 소라와 관자꼬치가...
인생이란 도로를 달릴때 여자들은 종종 길을 잃곤한다 그럴땐 만약이란 말을 잊어버리고 계속 나아가야한다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 치매환자에 여성이 더 많은 이유는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너무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때문이라고한다 가끔은 그냥 다가오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도 마음편해지는 일이지싶다 누가 다가오면 아 내가 좋은가보다 하고 누가 멀어
연남동 오뎅집
정말 가보고싶었던 연남동 오뎅집 휴가첫날저녁_ 비가 미스트처럼 내리는 날 어쩜 분위기도 딱 맞춰주고 좁은 공간이 북적북적 두공간으로 나눠져있는데 한곳은 바처럼 되어있고 다른 한곳은 한테이블을 빙 둘러싸고 모르는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앉아있었다 왠지 집들이에 초대된 기분이랄까 곳곳에 메뉴판들 프리미엄꼬치 국수 타코와사비는 주문
[연남동 술집] 연남동 오뎅집, 소박하지만 술을 부르는 오뎅바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부니 따끈한 국물이 땡긴다 배부르게 1차를 먹고 자리를 옮기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부담스럽지 않은 오뎅바를 선택 국물도 땡기고 술도 땡겨서 찾은 2차 장소 안락한 분식집같은 소박한 느낌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오픈키친 그 앞으로 앉을 수 있는 바 좌석이 있고 좀더 안으로 들어
연남동 오뎅집
웹서핑 중에 알게된 연남동 여기가 이렇게 핫플레이스가 되었는지 몰랐는데 20대 초중반쯤에 홍대신촌지역을 그냥 걸으면서 스쳤던 곳인데 최근에 인기가 많은지 포스팅들이 많더라구요 홍대합정상수에서 자주 놀지만 최근 몇 년동안 시끌시끌하고 사람많아지면서 예전만큼 자주 찾지않게 되었는데 연남동은 느낌이 꽤 좋더라구요 연남동에 버스타고 내
소소한 즐거움-연남동 오뎅집
우왕 회사 블로그를 관리하다 보니 재밌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해서 개인 블로그를 시작한게 2월26일인데 벌써 100번째 포스팅이네요 Jude는 단골집이 별로 없는편인데 낙원동 참골뱅이와 노가리집과 낙원동 참치마루 정도 그런데 요즘 애향심에 연남동 술집투어 중에 단골하고 싶은 집이 생겼어요 연남동 오뎅집 단골이라지만 주로 3차로 가다보
부산에서의 둘째날. 먹자 먹자 또먹자........
1 아점 깃발집 물회와 된장 꽃게 조림이 유명하다는 깃발집 유명세에 비해 사람이 너무 없어 깜놀랐는데 저쪽 테이블 사람들에 티비소리에 참 시끄럽게도 먹은듯 물회는 그냥그냥 서울에서 진짜 맛난 물회집 없을까 나 정말 물회 사랑하는데 된장 꽃게조림 요거 별미다 자작한 된장국물이 너무 짜지도 않고 민숭
연남동 술집 '연남동오뎅집', 옛감성의 오뎅바 맛집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찬바람 불어오면 생각하는 것 중 하나 뜨끈뜨끈 오뎅국물에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오뎅바죠 연남동에 부산의 인기 초량어묵만 제공하는 오뎅바 술집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연남동오뎅집 뭔가 정감 넘칠 것 같은 입구 모습 4인이하 입장가능 만취자 입장불가 만취자는 집으로 입장해야죠 허름한 옛 남자친구 자
연남동 오뎅집_ 부산 오뎅 먹고 싶을 때! @ 연남동 오뎅바
오뎅 좋아라 하는데 한참 유행이었던 오뎅바들이 다 사라지고 얼마 남지 않았다 연남동 오뎅바도 꽤 오래됐다는데 간판도 잘 안보이고 그래 몰랐다가 이웃 추가해둔 맛집 블로그에서 보고 찾은 연남동 오뎅집 연남동 오뎅집 위치는 중식요리집 하하 옆에 있다 진짜 간판이 작고 입구가 창고 같이 생겨서 자세히 안보면 지나칠 듯 회색 샤시 문으로 되어 있는
연남동 오뎅집
가끔씩 한가지 식재료나 메뉴에 꽂혀서 파고드는 습성이 있는 나는 한동안 오뎅에 꽂히는 바람에 근처의 작은 이 오뎅집에 꽤나 드나들곤 했다 냉면그릇에 가득가득 담아주는 국수 한그릇과 쫠깃한 오뎅 몇꼬치 그리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면 흡족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오뎅집 국수의 양을 늘린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양념장의 양 조절에 약간 버
연남동오뎅집. 연남동 옥타
하루만에 청첩장을 뚝딱 만들어준 조과장 동커플에게 고마워서 한 잔 산다고 연남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는 옥타를 너무 좋아해 오빠랑 킨코스에서 청첩장 뽑아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눈누난놔 갔지만 역시나 웨이팅 더구나 네명 자리가 딱 하나인지라 기약없음 그래서 기다리는 겸 연남동오뎅집에서 한 잔하기로 띄어쓰기가 없는 이유는 상호
연남동 토욜나드리
토욜저녁 오랜만에 술친구와 술잔치 일차는 만두로 유명한 중국집 하하 짜장면 짬뽕 안파는 주문하는데도 커뮤니케이션에 살짝 애로사항있는 화교분들이하는곳 만두만큼 유명하다는 가지볶음 아니 튀김 맛나긴한데 군만두랑 같이시켰더니 둘다 기름기 좔좔 부담 같이 기름기있는데 군만두가 더 맛나서 그쪽에 손이 더 가더라는 가격 만사천원인가 했는데
연남동 맛집 PICK 3. 에디터가 찾은 추운날씨 딱 맞는 곳
연남동 맛집 연남동오뎅집
하이 으니예요 겨울엔 역시 오뎅꼬치라며 히히 지금은 봄날이지만 갔을때는 쌀쌀했거든용 봄이 다되어가는에 올리는 포스팅이라 늦은감이 그래도 오뎅맛이 좋았으니깨 우리 밤되면 아직 쌀쌀하잖아요 풉 요기예요 넘 운치있죠 꼬치가 이렇게 들어있어요 먹고싶은 스타일대로 골라먹기 부산오뎅을 사용
epilogue,41
요 며칠간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서 포스팅 하려구요 비교적 짧은 글이 되겠지만 그래도 소소한 행복이 담긴 글이에요 일요일에 오빠 만나서 점심 먹고 나서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어서 테일러 커피로 곧장 갔어요
[오뎅바]연남동오뎅집/연트럴파크
1차로 생선찜에 전 먹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갔다 여기도 내가 골라서 간게 아니고 이 동네를 잘 아는 일행이 추천해서 갔음 오뎅 꺼내먹고 나중에 계산하면 되는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먹다보면 너무 비싸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으나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더라 맥주랑 같이 먹었다 분위기 어둑어둑하고 벽면 한쪽에 내가 중고딩때 보던 만화
[연남동 맛집/연남동술집]연남동오뎅집
연남동개사랑 오뎅바 포스팅 오늘은 느낌있는 제스타일에 정적인 연남동오뎅바 소개입니다
[홍대/연남동술집] 연남동오뎅집-저렴하고 아늑한 오뎅바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러간 연남동오뎅집 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은것같다 크기는 작은편 나란히 앉아서 먹는 자리가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큰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연인끼리 와서 다정하게 한잔해도 너무 좋을것같은 편안한 분위기 가격이 저렴해서 동네에서 친구랑 간단하게 먹거나 2차로
[연남동]연남동오뎅집_오뎅바 / 루피네
연남동오뎅집 연남동을 잘 아는 친구를 만났는데 핫플레이스가 있다며 이곳으로 안내했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과 하이파이브를 하더니 반말을 손님으로 갔다가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사장님은 나를 친구냐고 묻더니 바로 우리도 친구가 되었다 오뎅바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또 방문 예정이니 제대로 포스팅하겠다 오뎅과
연남동 오뎅바 / 작은 실내포차같은 정겨움
안녕하세요 언니네 사진관 한다 입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음식중엔 오뎅 아닐까요 오뎅 추운날 뜨끈한 국물을 한손에들고 다른한손에는 꼬치를 들고 후후 불며 간장에 콕 찍어먹는 겨울오뎅의 맛이란 연남동에 애정하는 오뎅집이 있어요 그럼 본격 포스팅 고고고 알고가지 않으면 읭 어디가 오뎅바야 할 위치에 있는
연남동 술집 : 분위기 좋은 오뎅바 '연남동오뎅집'
연남동 술집 분위기 좋은 오뎅바 연남동오뎅집 매드만조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온 곳이 연남동오뎅집이다 작고 허름해서 자리가 없을 지도 모른다고 하며 연남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나를 데리고 간 곳이기도 하다 이름을 물어도 말도 안해주고 데리고 간 곳 정말 허름하고 작은 가게 연남동오뎅집 그냥 스쳐지나가도 모를
[연남동 술집] 연남동오뎅집 - 겨울에 핫한 오뎅바 선술집
연남동 연남동오뎅집 시간 1930 0200 전화 0231446646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1 겨울에 핫한 오뎅바 선술집 오뎅이라는 말은 생긴 것도 이상하게 생겼고 별로 어감도 좋지 않아 싫어하는 말이지만 요기는 상호명이 연남동 오뎅집이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부 오뎅으로 통일할게요 요새 추운 겨울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술집 연
연남동 오뎅집 - 술마시기 딱! 좋은 오뎅바
지나가다보면 아여기 이런느낌의 위치에 저렴한 오뎅바로 다들 막차로 많이 오신데요 배도 부르고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딱 좋은곳 작고 허름하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아서 쉽게 만석되서 못들어간다는 그 유명한 오뎅집 화장실은 가게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데 문열면 한칸 짜리 화장실이라 꼭 친구나 남자친구를 데려가세요 문 안잠구
연남동 술집> 작지만 최고의 가성비, 연남동 오뎅집_2차방문
201618 연남동 오뎅집_관자 꼬치 오뎅 맥주 연남동의 정말 정말 작은 오뎅바 전에 몇번이나 자리 없어서 튕겨나왔었다 그리고 오늘 두번째로 성공한 입장 정말 배부르고 실내에서 술마시고 싶은데 술만 파는데가 마땅하지 않을때 가면 좋으다 오뎅바 본관 옆에 있는 타이니 타이니
[술집 리뷰] 분위기 좋은 연남동 술집, 연남동 오뎅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술집 리뷰를 들고 왔어요 히히 이제 21살 벌써 술집 2년차인데요 하나씩 제 보물창고같은 분위기 좋은 술집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그래서 첫 번째로 소개드리게 된 장소는 바로 연남동 오뎅집 입니다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저는 현재 연남동에 살고 있어요 갑자기 연남동이 핫플레이스로 화악 뜨면서
http://kawanoop.blogfood.xyz/entry/카페커스-안양범계점-카페-경기-안양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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